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지멘스에너지 주도의 하이플렉스파워 컨소시엄, 세계 최초 수소 100% 로 가스터빈 운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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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3-11-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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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에너지 기술 기업 지멘스에너지가 주도하는 하이플렉스파워 컨소시엄(HYFLEXPOWER Consortium)이 전 세계 최초(수소 100%)로 산업용 가스 터빈을 성공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이플렉스파워 컨소시엄은 수소가 유연한 저장 매체로 활용될 수 있고, 기존 가스터빈의 연료로 대체가 가능함을 확인하며, 가장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다.
하이플렉스파워 프로젝트는 그린 수소를 산업 규모로 생산 및 저장하고 100% 수소로만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핵심 목표로, 지멘스에너지는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과 수소혼소 및 전소가 가능한 가스터빈을 제공했다. 프로젝트 현장에서는 1MW 수전해 시스템에서 생산된 수소가 약 1톤에 달하는 탱크에 저장되어 지멘스에너지의 SGT-400 산업용 가스터빈의 연료로 공급되었다.
지난 2022년에 진행된 일련의 초기 테스트에서는 30% 수소를 천연가스와 혼합 연소해 가스터빈을 가동할 수 있었는데, 이번 전력-수소-전력(Power-to-Hydro gen-to-Power) 실증에 사용된 건식 저질소산화물 가스터빈 연소 기술(DLE Combustion Technology) 기반의 터빈은 천연가스, 수소혼소는 물론 최대 100%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여 가동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지멘스에너지 경영이사회의 카림 아민(Karim Amin) 부회장은 “세계 최초로100% 수소전소 발전에 성공한 만큼, 하이플렉스파워에서 습득된 기술 노하우가 지멘스에너지의 모든 가스터빈 모델들을 수소 100%로 운전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 곳에서 그린 수소 생산, 저장 및 수소 전기발전 간 상호작용이 확실하게 입증되었으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대형화에 이르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지멘스에너지의 홍성호 대표는 “수소전소 실증 프로젝트의 성공은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지멘스에너지의 기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국지멘스에너지는 무탄소 청정 발전을 추진 중인 국내 기업들과 함께 한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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