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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동정 2023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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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1회 작성일 23-02-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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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예지보전 전문 기업 퓨처메인(대표이사 이선휘)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이란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근로 여건 우수 중소기업 인증제도로 △일생활균형(40점) △임금(30점) △고용안정(20점) △혁신역량(10점) 등을 100점 만점 구성, 부문별 점수를 산정해 20 23년 총 1000곳의 기업이 선정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에는 △채용 지원 서비스 제공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 특례 업체 심사 가점 부여 △공공 소유 공유재산 임대 우대 등 정부 차원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퓨처메인은 공장의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이 발생하기 전, 결함 상태를 알려주어 예측 정비가 가능하도록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선휘 퓨처메인 대표이사는 “젊은 청년들이 꿈과 행복을 이루고 기업과 청년이 상생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며, “2023년 대규모 인재 채용을 앞두고 더욱 적극적으로 임직원과 소통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퓨처메인은 2022년에 이어 20 23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퓨처메인은 △교육비 지원 △자기 계발비(도서) 지원 △하계 휴가 2일 유급 지원 △생일자 선물 제공 및 조기 퇴근제도 운영 △입사 1년 축하 선물 제공 △장기 근속자 포상 △경영 성과급 지급 등 다양한 직원 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IT 개발·엔지니어·영업·인사/총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규직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편, 퓨처메인은 37년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실시간 설비 최적관리 및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회사로 국내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예지보전 솔루션 ‘ExRBM’, AR 안전관리 플랫폼 ‘ExRBM AR+’, 휴대용 설비계측 진단기 ‘ExRBM Portable+’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제조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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