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LS ELECTRIC,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모델 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3-01-13 15:28

본문

12월 5일부터 스마트제조혁신대전 참가…
테크스퀘어·스마트 워크벤치 등 선봬
2e6b0946f6d068ab3c7ac483249406b3_1673591264_0844.png             2e6b0946f6d068ab3c7ac483249406b3_1673591281_5195.png
LS ELECTRIC(일렉트릭)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조 공정을 개선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설비 관리가 가능한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모델을 선보였다.
LS일렉트릭이 지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SMIE ; Smart Manufacturing Innovation EXPO)에 참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스마트 제조 혁신의 함성,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SMIE 2022 전시는 민관 합동으로 함께 이뤄낸 ‘스마트공장 3만 개 보급·확산’ 성과를 알리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향후 새로운 스마트 제조 혁신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LS일렉트릭은 8부스(72㎡) 전시 공간에 ‘스마트공장 파트너’라는 콘셉트로 ‘테크스퀘어(TECH SQUARE)’와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등 2개 테마로 전시를 구성했다.
테크스퀘어(Tech Square)는 시장에서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해 줌과 동시에 전문가 멘토링, 최적 파트너사 매칭 등 제조 기업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통해서 스마트 공장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공장 플랫폼이다. LS일렉트릭은 이를 통해 지난 3년간 매년 30억 원 이상을 출원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중소, 중견기업 156개사에 스마트공장에 대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3년간 축적된 각종 데이터와 적용 사례도 소개하였다.
스마트공장 솔루션에서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 제조 기업에게 유용한 스마트 워크벤치(Smart Workbench)를 선보였다. 스마트 워크벤치는 디지털 작업 지시서와 작업자 실수에 따른 불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품 체결 솔루션’으로, 자사 천안사업장에서 실제 구현(운용)한 데 이어, 전기 전자 분야의 기업들도 적용해 품질 개선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AC Drive, HMI(Human Machine Interface) 등 국내 자동화 1위 기업으로서 50년 가까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공장자동화 제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솔루션도 선보였다.
LS일렉트릭은 현장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자동화 분야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엣지 컴퓨팅 솔루션(Edge Computing Solution)’, ‘엣지 허브(Edge Hub)’를 개발했다.
엣지 컴퓨팅 솔루션은 다양한 현장 디바이스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를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엣지 허브는 OT 영역의 다양한 자산을 손쉽게 연결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분석할 수 있으며, IT 시스템과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솔루션이다.
LS일렉트릭 자동화 CIC 최고운영책임자(COO) 권봉현 부사장은 “앞으로 공장은 규모와 상관없이 자동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가 어느 정도로 고도화됐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라며 “이에 따른 산업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는 만큼,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그 격차를 줄이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역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전시 기간 동안 오전과 오후 매 1회씩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구축 사례를 공유 및 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