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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동정 태국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협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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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2-12-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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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11월 3일 윗추 왯차치와(Witchu Vejjajiva) 주한태국대사와 니티 파타라촉(Nithi Patarachoke) 태국 SCG 사장 등이 청주사업장을 방문, 최순홍 LS일렉트릭 상근고문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현지 사업,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SCG는 지난 1913년 설립된 태국 2위 그룹으로 건설, 화학, 패키징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한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은 부품부터 자사 주력인 저압 전력기기의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21년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에 선정됐다. 안내를 맡은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 이후 생산 효율 40% 향상, 다운타임 68% 감소, 품질 관련 비용 76%의 감소 등 다양한 재무적, 운영적 가치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ICT와 자동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다품종 대량생산은 물론 맞춤형, 소량다품종 생산도 가능한, 이른바 시스템의 변혁이 구현되는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에도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며 “기술 개발은 물론 사업화 측면에서도 협력해 각국을 대표하는 등대공장으로 육성하는 데 LS일렉트릭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티 파타라촉 SCG 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팩토리와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태국 현지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해 5월 아세안 국가 주한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ASEAN Committee in Seoul ; 이하 ACS)’ 회원들을 자사 청주사업장에 초청해 스마트 팩토리 관련 사업 논의를 진행했다. ACS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 주한대사가 주요 회원이다.



LS ELECTRIC, 200억 규모 태국 철도 신호시스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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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일렉트릭)이 태국철도청(State Railway of Thailand)이 추진 중인 태국 북부 덴차이(Den Chai) - 치앙라이(Chiang Rai) - 치앙콩(Chiang Khong) 구간 322km 연장 건설 사업 중 1구간인 덴차이 – 응아오(Ngao) 구간의 신호시스템 사업(사업비 196억 원)을 수주했다고 지난 11월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729억 바트(한화 환산 약 2.7조 원) 규모의 태국 북부 철도 복선화 건설 사업으로, LS일렉트릭은 현지 철도건설 분야 1위 기업인 ITD(Italian-Thai Development)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 1구간 신호시스템 사업자로서 신호통신시스템 설계, 제작, 설치 등을 총괄하게 된다.
1구간은 사업은 태국 철도 복선화 건설 사업으로 북부 지역 철도망 개발, 화물, 여객 운송 능력 확대를 위해 덴차이(Den Chai) - 응아오(Ngao) 구간 총 연장 103km 철도를 복선화로 신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2001년 태국 첫 철도 신호 현대화(ST1) 및 철도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현지 철도신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주요 철도 신호 현대화 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사업 수주로 철도 복선화 사업 신호시스템 분야 1위를 수성하는 동시에, 현지 사업 누적 수주액은 1,500억 원을 넘어섰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태국 철도 사업의 주요 파트너인 ITD와 함께 추진한, 다양한 철도 신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얻은 신뢰가 이번 수주의 가장 큰 동력이었다”며 “최근 아시아 지역의 위드 코로나 전환과 인프라 사업 투자 확대에 따라 철도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철도 사업 중점 국가인 태국, 대만,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국철, 도시철도 E&M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